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네이버 부스트캠프 챌린지] 3주차 회고
    Today I Learned 2024. 8. 12. 19:29

    조금 늦었지만,,, 그때로 돌아가 회고글을 작성해보자!

    KPT(Keep, Problem, Try)

    현재 이어가고 싶은 부분(Keep)

    • 처음 짝 코딩을 한다고 했을때, 소통방식은 걱정이 없었지만 내 실력이 부족해서 짝에게 좋은 성과물이 나오지 않을까봐 걱정한 부분이 있었다.
    • 하지만, 예상 외로 소통이 잘되면 이런 것들이 보완된 다는 것을 배우면서 다음주 짝 코딩에도 두려움보단, 기대감으로 같이 작업을 하려한다!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Problem)

    • 개인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했다. (개인 개선하기)
      짝 프로그래밍의 시간에 아무래도 같이 하다보니, 쉬는 시간이 개인이 했을 때보다 없었고, 끊임없이 소통하고 신경쓰는 부분 때문에 체력 소모가 많이 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 영향이 개인 시간에 갔던걸까?
      ⇒ 개인 시간에 카페든 어디든 나가서 해보자.
    • 두번째 프로그래밍에 아쉬운 부분은 설계에 시간을 많이 들였다는 점이다.
      .. 혼자 했을 때보다 아무래도 이것저것, 디버깅 해보고 실행하면서 감을 익히는 것을 생략한 같다.
      남이 보고 있으니 처음부터 생각해서 입력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오히려 시간이 길어져버렸다.
      테스트 해보고 싶은지, 실행해보고 싶은지, 실행할 코드를 찾았는지 등등 이런 것을 부탁하고 실행해보는 것들도 하나의 과정이고 논리이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쓰는 코드는 없고, 수십번 고쳐야한다는 잠깐 간과했다.
      다음 짝코딩때는 이것저것 실행해보는 것들도 같이 부탁하고 해보려한다.
    • 여전한 학습정리의 부족..? 
      학습 정리를 할 시간이 부족하긴 하지만 적어도 저번보다는 시간을 정해놓고 정리한 것때문에 채워넣을 수 있었다.
      다만 학습정리의 퀄리티가 진짜 내가 알아낸 것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활동 전까지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부분(Try)

    • 짝 프로그래밍에서 배웠던 여러 문법들을 적용해보자. completion, enum(data)
Designed by Tistory.